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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outing

pigonhe 2024. 9. 1. 00:38

 

이 토폴로지를 바탕으로 진행된다.

 

라우팅 토폴로지가 서로 다른 것은 후에 재분배 설명을 위함인데 뭐 크게 신경 안쓰지 않아도 괜찮다. 

재분배는 다음 글에서 알아볼 것이다.

각각의 동적 라우팅을 제대로 실습하고 싶다면 하나의 라우팅 토폴로지로 만들어 핑을 보내보면 된다. 


 

라우팅(routing)이란? 

: 패킷이 목적지까지 통신하는 최적(최단X)의 경로를 설정하는 과정.

 


 

게이트웨이(gateway)란?

: 다른 네트워크로 나가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하는 지점. (다른 네트워크로 나가는 출입문)

router4의 게이트웨이는 Se0/3/0

 


 

routing table

: 라우터가 패킷 전달 경로에 관한 정보를 저장하는 데이터 베이스. 다음 노드 결정의 척도.

Router (confing) #do sh ip route

라우터의 각각의 포트에 설정된 ip 주소를 확인할 수 있다.

 


 

static routing (정적 라우팅)

: 네트워크 관계자가 직접 모든 경로를 수동으로 설정하고 관리. 네트워크 설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음.

Router (confing) # ip route [목적지 네트워크] [서브넷 마스크] [다음 라우터 포트 ip 주소] 

 

* 여기에서 다음 라우터 포트 ip 주소란 현재 라우터에서 다른 라우터로 넘어갈 수 있는 포트의 ip 주소를 의미하는데 그냥 게이트웨이를 입력한다고 생각하면 된다

* 목적지 네트워크에는 현재 라우터에 직접 연결되어 있지 않는 네트워크 대역을 입력하면 되고 이 주소에 해당되는 서브넷 마스크를 이어서 적어주면 된다

Router 7

 

router7과 직접 연결되어 있지 않은 네트워크 대역을 라우터에게 알려주어 통신이 이루어지게 된다.

 


 

default routing

: 경로를 찾지 못한 모든 네트워크의 경로를 미리 정해 놓은 것. 인터넷을 사용하는 라우터의 경로가 하나뿐일 때 사용.

Router (config) #ip route 0.0.0.0 0.0.0.0 [다음 라우터 포트 ip 주소(게이트웨이)]

Router 6

 

네트워크 주소와 서브넷마스크를 모두 0으로 설정해준다.

모든 라우터에 설정해주며 이동할 방향의 모든 게이트워이를 설정해주어야한다.

 


 

dynamic routing (동적 라우팅)

: 라우터가 실제 네트워크 조건에 따라 스스로 경로를 설정 및 유지관리함. 변화하는 네트워크에 대응하기 유리.

1. 거리 벡터 알고리즘 - 거치는 라우터의 개수로 최적의 경로 판단

2. 링크 상태 알고리즘 - 링크(연결 선)의 비용의 총합으로 최적의 경로 판단

 

아래부터 세가지의 동적라우팅 프로토콜을 알아보겠다.

rip 

: 거리 벡터 알고리즘 사용. 최대 홉 수(라우터 수, metric) 15.

라우팅 테이블 갱신 시 업데이트된 정보 뿐만이 아닌 모든 정보를 갱신. 

* 홉(hop)이란? : 컴퓨터 네트워크에서 출발지와 목적지 사이에 위치한 경로의 한 부분

이것이 홉이다

 

Router (config) #router rip
Router (config-router) #version 2
Router (config-router) #no auto-summary
Router (config-router) #network [인접한 네트워크 주소]

Router 5 (router 4,5는 rip로 라우팅해주었다)

 

인접한 네트워크 주소가 많으면 많은데로 써주면 된다.

모든 라우터에 각각에 맞는 네트워크 주소로 설정해주어야한다.

version 1 은 FLSM을 지원하지 않는다.

ospf (Open Shortest Path First )

: 링크 상태 알고리즘 사용. area로 네트워크 구분. 가장 짧은 경로를 최적 경로로 설정한다.

Router (config) #router ospf [process id]
Router (config-router) #network [인접한 네트워크 주소] [와일드 카드 마스크] area [area number]

 

Router 6 (router 6,7은 ospf로 라우팅해주었다)

 

인접한 네트워크 주소가 많으면 많은데로 써주면 된다.

area(영역)은 시간과 cpu 소모를 줄여주기 위해 나누어주는 것이다.

와일드 카드 마스크는 편하게 서브넷 마스크를 뒤집었다고 생각하면 된다.

더보기

* 와일드 카드 마스크 : 서브넷 마스크와 유사한 기능으로 호스트나 네트워크 부분, 또는 네트워크 일부분을 지정하여 사용하나

서브넷 마스크와 정반대의 의미로도 사용된다. 

즉 서브넷 마스크에서 1은 네트워크 관련 비트에 포함되고, 0은포함되지 않는 반면

와일드 카드 마스크에서 0은 필터링할 때 반드시 일치하고, 1은 일치하지 않는 비트이다.

 

* 서브넷 마스크와 와일드 카드 마스크의 비교

[network address] 172.15.10.0 => 11000000 . 00010000 . 00001010 . 00000000

 

[서브넷 마스크]             255.255.255.0 => 11111111 . 11111111 . 11111111 . 00000000

[와이드 카드 마스크]      0.0.0.255        => 00000000.00000000.00000000.11111111   

eigrp

: 거리 벡터(기초) + 링크 상태(더해짐) 하이브리드 알고리즘 (cisco사 전용 프로토콜)

Router (config) #router eigrp [as number]
Router (config-router) #no auto-summary
Router (config-router) #network [인접한 네트워크 주소] [와일드 카드 마스크]

Router 5 (router 5,6은 eigrp로 라우팅해주었다)

 

인접한 네트워크의 주소가 많으면 많은데로 써주면 된다.

as number는 실제 작동되는 as 번호가 아니라 process-id로 사용되는 값이다.

process-id란 eigrp나 ospf와 같이 하나의 라우터에 여러 라우팅 프로세스를 설정하여 사용하는 경우에 각 라우팅 프로세스를 구분하기 위해 필요한 값이다.

as 번호라고 부르는 이유는 eigrp가 서로 이웃관계를 형성할 때 꼭 확인하는 요소 중에 하나이기

때문에 다르게 쓰지 않기 위함이다.

 


다음은 재분배다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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